전체메뉴 닫기

센터STORY

ANSAN S.C.F CENTER

프린트하기
  • HOME
  • 커뮤니티
  • 센터STORY

[중앙일보] 안산 영유아들, 국악·민속놀이로 즐긴 한가위 ‘풍성’

  • 작성일2026-10-01
  • 조회14

안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국악·민속놀이 체험 마련
어린이집·유치원 17곳 405명·영유아 가족 70가정

안산지역 영유아들이 추석을 맞아 한복을 입고 대나무 심기 수련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안산지역 영유아들이 국악 공연과 전통놀이를 통해 우리 고유의 명절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최근 추석을 맞아 영유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국악 음악극과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센터는 먼저 국악 음악극 ‘호랑이 오빠 얼쑤’를 마련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영유아 가족들에게 선보였다. 호랑이가 사람이라고 믿으며 벌어지는 이야기에 우리 가락과 연기를 더한 공연으로, 아이들이 효와 가족의 사랑,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에는 어린이집 11곳과 유치원 6곳 등 17개 기관에서 405명이 참여했으며, 가족 대상 공연에도 70가정 150명이 함께했다.

아이들은 공연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국악을 즐겼고, 가족 관람객들은 명절을 앞두고 아이와 함께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초지·본오·월피 아이사랑놀이터에서는 가족체험 프로그램 ‘이번 한가위, 제대로 놀아 보름!’을 운영했다.

각 놀이터는 지역별 특색을 살린 주제로 공간을 꾸미고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민속놀이와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초지아이사랑놀이터는 ‘명절 무림학교’, 본오아이사랑놀이터는 ‘케이팝 데몬 본오스’, 월피아이사랑놀이터는 ‘별주부전’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여 가족에게는 쌀튀밥으로 만든 간식 꾸러미를 나눠주며 명절 분위기도 더했다.

이정은 안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영유아들이 우리 가락과 이야기를 듣고 직접 놀이하며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집·유치원과 영유아 가정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과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맨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