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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보육진흥원 제공]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한국보육진흥원과 교육부가 이주배경 영유아 지원 현황 공유와 정책 실효성 제고 및 보완과제 발굴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지난 26일 개최된 ‘2026년 보육환경 현장 방문 간담회’에는 교육부 김정연 영유아지원관을 비롯해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단, 안산시청, 안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및 어린이집 원장·교사·학부모 등 총 20명의 이해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이주배경 영유아 지원 정책의 운영 현황 ▲이주배경 영유아 및 부모 대상 지원 프로그램 현황 ▲국가 차원의 이주배경 영유아 지원 정책에 대한 제언 등이 거론됐다.
참석자들은 이주배경 영유아 증가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영유아 지원이 일부 지자체에 한정되어 있음을 지적하며, 외국인 영유아를 위한 지원 확대, 다문화 보육 지원을 위한 보조인력 배치, 부모 대상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확대 및 정보 접근성 제고, 교사 대상 교육 강화 등 실질적인 지원 필요성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