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마라톤대회는 안산시체육회와 안산시육상연맹이 공동 주관하고 안산시와 의회가 후원하는 지역 대표 마라톤 축제다.
탁 트인 바다와 시원한 해안 풍경을 배경으로 참가자 모두가 건강과 도전, 완주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안산마라톤대회는 안산포도축제와 함께 진행돼 스포츠와 지역 대표 축제가 어우러지는 특별 행사로 마련됐다.
올해 안산마라톤대회는 20일 대부바다형기테마파크에서 오전 8시 30분 개회식을 필두로 5Km와 10Km, 하프코스 등에 총인원 6천147명이 참가한다.
마라톤코스 5Km는 배번호를 비롯 쌀 3Kg과 완주메달, 간식 등이 제공되고 10Km와 하프코스는 배번호와 쌀 3Kg, 5천 원권 소비쿠폰, 기록칩, 완주메달, 간식 등이 지급된다.
코스별 시상은 5Km와 10Km, 하프코스 동일하게 남녀 1~5위까지 시상하고 최고령과 최연소 각 1명과 단체참가 최다인원 1~5위까지 특별상으로 상품권을 시상한다.
시승격 40주년 기념으로 코스프레 퍼포먼스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에게 상품권을, ‘40위를 찾아라’ 종목별 남녀 40위에게도 각각 상품권을 시상한다.
대회를 마친 후 시상식에 이어 당일 오전 11시부터 치어리더팀과 가수 은가은, 홍경민의 축하공연이 열리고 자동차와 TV, 냉장고, 세탁기 등의 경품추첨도 진행된다.
대회 관계자는 “안산마라톤대회는 대표 특산물인 대부포도를 맛보고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친구, 전국의 마라토너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아름다운 자연과 풍성한 축제가 함께하는 올해 안산마라톤대회에서 새로운 도전과 감동의 완주를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 안산뉴스(http://www.ans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