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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열, 빛과 함께 지구에 도달하는 자외선. 자외선은 우리 몸에서 비타민D를 생성하고, 살균작용을 하는 등 긍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장시간 노출되면 세포 변형과 악성종양, 피부노화, 색소침착, 광알레르기 등 피부 건강 문제를 일으킨다. 특히 영유아는 피부 보호막이 얇고 약해서 자외선에 대한 방어력이 낮다.
외출 시에는 보습제와 함께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주어야 하며, 장시간 햇볕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Have to do!
자외선 차단제,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
영유아에게는 자외선 차단 기능과 함께 보습력 좋은 제품을 바르는 것이 좋다.
보습은 자외선 침투 시 멜라닌을 합성하고, 합성된 멜라닌이 불필효해지면 각질로 자연스럽게 배출하도록 돕는다.
소량씩 발라 아이에게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는 것을 선택하며, 천연성분인지 확인하는 것도 좋다.
자외선 차단제로 피부 관리하기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 30분 전에 바르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처음부터 너무 많이, 두껍게 바르면 유분기로 인해 번들거리거나 답답함을 느낄 수 있으므로 적당량을 잘 펴 바르도록 한다.
그리고 땀에 지워질 경우를 대비해 외출 후에도 소량씩 덧바르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 바로 지우는 것이다.
잔여물이 남으면 먼지, 땀과 함께 섞여 피부 염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 물세안으로는 완벽하게 지울 수 없기 때문에 저자극 세안제로 깨끗하게 닦도록 한다.
특히, 워터프루프 기능을 하는 제품을 발랐다면 클렌징 워터나 티슈를 이용해 이중 세안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제, 복잡한 용어 바로 알기
UVA 파장이 긴 자외선을 의미한다. 파장이 긴 만큼 피부의 진피층까지 영향을 미쳐 주름, 색소침착, 탄력 저하 등을 일으킨다.
UVB 피부에 일광화상을 일으키는 중간 길이의 자외선이다. 7월~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데, 장시간 노출되면 피부가 붉게 변하고 상하면 벗겨지거나 물집이 생길 수 있다.
SFP UVB의 자외선 차단 지수로 차단력과 지속 시간을 표시하는 단위이다. 20, 30, 50 등으로 표기하며, 숫자가 클수록 차단 효과가 높다.
PA UVA의 차단 효과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보통 +, ++, +++, ++++ 4단계로 표기하는데, +가 많을수록 차단하는 시간이 길다고 보면 된다.
에디터 | 월간유아 장지혜
자료제공 | 키드키즈 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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