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이달 4일부터 28일까지 수암마을전시관 2관에서 수암마을전시관 기획전 ‘드로잉 놀이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전시는 관람객이 전시를 눈으로만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그림을 그리고 색을 채우며 전시 공간을 함께 완성해 가는 참여형 문화예술 체험 전시로 마련됐다.
전시관 벽면은 안산객사, 수암봉, 선정비군, 3·1운동 기념탑 등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과 안산동 상징 캐릭터 ‘수봉이’를 활용한 대형 그림판으로 꾸며진다.
관람객들은 전시 공간 곳곳에 담긴 수암동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작품에 참여할 수 있다.
관람객은 색연필과 크레파스, 마커펜, 스티커 등 다양한 미술 도구를 활용해 자유롭게 공간을 채우며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다.
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수암마을전시관을 찾는 어린이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펼치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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