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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솔루션] 손톱을 물어뜯어요

  • 작성일2026-01-16
  • 조회59
첨부파일
 

자신의 손톱을 치아로 물어뜯는 행동. 

손톱 모양이 이상해지는 건 둘째치고, 

손에 있는 각종 세균이 아이의 입속으로들어갈 위험이 있어 위생적으로도 좋지 않은 습관이다. 

처음에는 마음이 불안하거나 긴장될 때만 하지만, 

점차 습관으로 굳어져 별다른 이유 없이 편안한 상황에서도 손톱을 물어뜯는 아이들이 있다. 

자칫 성인이 되어서도 지속되는 손톱 물어뜯기, 지도 방법을 알아보자. 

 

이렇게 지도해보세요!

 

01 왜 나쁜지 이유 설명하기 

대개 3~4세 이상의 아이들이 자주 하는 행동인데, 대화를 통한 지도가 충분히 가능하므로 문제 행동에 대해 설명한다.

‘손톱을 물어뜯으면 손가락이 미워진다’ ‘치아가 망가져 얼굴이 못생겨진다’ ‘세균이 몸속으로 들어와서 아플 수 있다’ 등 손톱을 물어뜯는 행동이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지, 왜 나쁜 습관인지 말해주는 것이다.

 

02 심한 야단 또는 비난 피하기 

체벌, 야단, 비난 등은 아이를 더 두렵게 만든다. 당장은 그 행동을 멈출 수 있을지 몰라도 아이의 불안 수준은 더 높아져 결국 문제 행동이 악화될 수 있으니 삼가는 것이 좋다.

 

03 원인 파악하기 

아이의 심리 상태를 파악하고 그 원인을 찾아 해결해야 한다. 부모와 교사의 충분한 애정표현, 친구 관계 파악 등을 통해 아이의 부정적인 정서 상태와 원인을 점검한다.

또한 손톱 물어뜯기 전 아이의 감정 상태를 잘 살피고, 동반되는 다른 행동이 있는지 살핀다. 간혹 틱 장애, 강박장애 등 병적 행동이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이 경우에는 전문의 진료를 권유한다.

 

04 부모와 정보 교환하기 

아이가 주로 어느 때 손톱을 물어뜯는지 부모와 정보를 공유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문제 행동의 원인을 어느 정도 추정해 볼 수 있으며, 향후 행동 지도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

 

05 낮과 밤 구별해서 지도하기 

아이가 졸린 상태에서 손톱을 물어뜯는 것은 보다 편안한 기분으로 잠들기 위함이다. 이럴 때는 깨어있는 시간에 더 집중적으로 문제 행동을 지도하고, 잠들기 전에는 일단 허용해준다.

 

06 손으로 하는 놀이 제안 

실뜨기 놀이, 종이접기, 스티커 붙이기, 그림그리기 등 손을 바쁘게 움직이는 놀이를 제공하자. 가정에서도 손을 이용한 활동을 자주 할 수 있도록 요청한다.

손을 입으로 가져가는 대신 더 생산적이고 건전한 활동으로 대체해주는 셈이다.

 

에디터 | 김인숙 기자

자료제공 | 키드키즈 직무연수 <손석한 박사의 우리 아이 공감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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